월트 디즈니 컴퍼니 OTT시장 사업으로 성장할까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미국 주식정보를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으셔도 미국 회사 월트디즈니 컴퍼니를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코로나 관련주로 언택트 관련 회사들이 회자가 되기 시작하였는데요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는 비대면이나 비대면 서비스중에서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시장에대해서도 확장을 할것 같네요. 단순히 오프라인 놀이동산 사업만 하는것이 아닌 기업이랍니다
미국캘리포니아 버뱅크에 본사를 두고있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CEO는 밥 차팩입니다
대중 매체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데요 제작영화는 우리들이 많이 알고있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나 미녀와야수, 라이온킹, 뮬란 헤라클레스 등의 대작이 있고요 그뿐만 아니라 2009년 마블 스튜디오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 되었습니다. 벌서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지도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고 OTT 관련주들을 살펴보신다면 왜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여기가 안 빠지고 등장하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디즈니는 북미의 오프라인 매장이 60곳 폐점을 할것이라 하는데요 이렇게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사업이 중시되어져서 미디어 산업의 많은부분이 바뀌어 가는점이 엿보여집니다. 관련 미국뉴스도 가져와 보았습니다.
디즈니는 세계기업이라 전세계에 온라인 말고도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데요 예를들어 일본에는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들이 있는 디즈니스토어가 있죠. 각종 캐릭터 굿즈들은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번에 뉴스에서 나온기사는 북미와 오프라인 매장의 일정부분을 폐점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러한 비대면 업무가 앞으로의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될지 악영향이 될지를 지켜봐야겠네요.
최근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사업까지 손대고 있는 디즈니인데요
아시아 OTT 시장에로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니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앞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어떻게 활약하고, 주가 전망 어떻게 될지가 기대되어지네요.
아시아 쪽의 사업을 맡기위해 콘텐츠 전문가로 오상호 대표가 선임되었다고 하네요.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한국지사로 디즈니코리아 라는 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래 사업을 위해 미대륙을 넘어 아시아에서 노력하는 회사의 모습이 관찰됩니다.
시가총액은 3,490.03억 USD입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미디어 기업중에서 제일 큰 기업이었으나 넷플릭스와 엎치락 뒤치락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차트를 보고 앞으로의 주가가 어떻게될지 분석해보겠습니다.
3월 4일 기준 차트인데요 191.23 현재가에서 아직은 박스권입니다
하지만 6개월 차트로 볼때는 2020년에 비해서 2021년 많이 위로 올라와주었다는 것이 관찰됩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재무실적입니다. 코로나 악재로 재무실적이 안좋아진 적이 있는회사이지만 디즈니+(월트디즈니플러스) 등의 구독자 산업으로 독자적인 동영상 서비스 OTT사업을 어떻게 꾸려나갈지가 앞으로의 영업이익에 끼칠 영향을 알아봐야 할것입니다. 디즈니의 라이벌로 떠오르는 신생기업 넷플릭스가 공격적인 산업을 펼치는것을 보면 100년의 역사가 있는 기업이라 해서 그저 안주하기만 하면 안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인간환경에는 대기업들도 발빠르게 적응해야 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이렇듯 여러가지 제반상황을 확인하시고 앞으로의 주가 전망을 꾸준히 지켜보시어 성투하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