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개팅에 관련한 글을 써 볼거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소개팅 주선자의 역할은 소개팅에서 굉장히 막중하답니다. 하지만 주선자가 이런저런 실수를 하여 중간에서 잘 되가는 커플을 오히려 깨뜨릴 수도 있다는 것 아시나요? 기껏 누군가를 소개했는데 나 때문에 괜히 둘 사이가 서먹서먹해지면 주선자인 나의 역할까지 퇴색되기 마련이죠. 심한 경우 서로를 괜히 소개해줬다는 마음까지 들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그런 일을 방지 시켜 드리기 위해 제가 느낀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실화에서 바탕 된 지식입니다. 모름지기 소개팅에서 주선자라면 내가 소개해준 둘 사이에 쓸데없는 말을 전해서는 안 됩니다. 건너서 소개한 경우가 아니라 소개해준 둘 사이 모두간을 잘 ..
저는 최근에 최근에 결혼식 축의금 먹튀 당했습니다. 사실 이 친구가 결혼식이 끝나고 연락도 별로 안 하길래 그냥 성별이 다른 친구라 조심하는 건가? 하고 넘기기만 했는데... 아마 여러분도 이런 식으로 친구 관계 정리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살면서 이렇게 또 인맥을 정리하게 되는군요. 저의 개인적인 결혼식 축의금 먹튀 썰을 서술 해 보겠습니다. 대학시절 먼저 살갑게 말 걸어주던 호쾌한 성격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카톡이 오더군요.... 자주 연락하고 그런 친구는 아니었지만 조모임도 같이 했었고, 여자 소개도 한 적이 있고(물론... 그 여자랑 결혼에 골인한 건 아니었지만...) 여튼 평소에 캠퍼스에서 활짝 웃던 그 아이의 미소를 생각하며 간만의 카톡을 저는 웃으며 받아줬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마 저처럼 여러분들도 회사에서 일하셨거나, 혹은 그게 아니라면 일하시고 계시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앞으로 새로운 직장을 구직중이실 텐데요. 살다보면 마음 맞는 사람도 있지만 특히 회사에서, 스트레스 주는 상사를 겪기도 하실 것입니다. 어떤 상사는 인격모독을 일삼는 폭언이나, 상사로서의 권위를 이용한 갑질을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갑질과 폭언을 일삼는 상사 대처하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단, 여러분께서 지각 안하고 성실하게 모든 회사 일을 엄숙하게 잘 처리하고 회사 직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했을 때에 한해서입니다. 만일 본인이 그런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회사에서 정치질을 하고, 사람들을 이간질했으며, 신입사원을 뒤에서 괴롭혔다면 할 ..
사람이 착한줄 알았는데, 단순히 눈치가 좀 없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을 다 갖추고 있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그 사람의 굴레에서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내 주위에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 사례1. 본인밖에 모르고 몰염치함 부탁은 부탁대로 하면서 사례는 없다? 그사람을 걸러라. 내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받은 것은 소개팅을 해주고 나서이다. 그 사람은 오랫동안 소개팅이 잘 안된다며 나를 들들 볶았고 나는 그것이 안쓰러워 주위에 괜찮은 사람을 찾아 달라고 애써 부탁했다. 마침내 지인을 위해 주위에 괜찮은 처자를 찾아서 매칭을 시켜주었다. 이렇듯 소개팅 매칭에 성공했지만 막상 그는 상대와 사귀고 나서도 '스펙'이나 '직업' 혹은 '집안'이 아쉽다며 불평에 ..
안녕하세요 여러분 살다 보면 어디서든 시비거는 사람을 마주 하기 마련인데요 아마 그런 사람을 마주한 장소는 직장이 될 수도 있겠고 혹은 학교나 여러가지 장소인 경우도 있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대천려면 사람들의 특징 분석을 해야 될텐데요 제가 그런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비거는 사람들의 특징은 말을 기분 나쁘게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밉상처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듣기에는 시비가 아닌 것처럼 말 하는데 알고 보면은 말 속에 무시하거나 경멸, 혹은 사람을 내리깎는 심리가 숨어있죠 이런 사람들을 계속 상대하다 보면 점점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마음 속에 열등감이 있기 때문에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는 것을 굉장히 힘이 들어합니다 그래서 애꿎은 상대방에게 시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