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농축액 분말 응축시켜 만든 타트체리밤 본문
저는 건강식품 마니아 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아요.
요즘에 타트체리 효능 같은거를 찾아보다가 제가 지친 직장인이라 이런 것으로 관리하면 어떨까 해서 찾게된 타트체리밤입니다. 타트체리밤은 타트체리 농축액(분말)이 응축되어서 깨물어 먹을 수 있는 밤 형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정말 프리미엄 식품답습니다. 나를 위해서 장만 하셔도 좋겠고 부모님을 위해서 사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에 핫한 타트체리밤 먹어보다
사실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는다고 해도 전 "맛"이 없으면 손이 잘 안 가지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책상에 쉽게 놓고 먹을 수 있는 타트체리밤, 사실 분말도 좋긴 한데 타트체리 농축액을 이렇게 동그랗게 먹기좋게 만든게 저한테는 더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타트체리는 터키에서 건너온 걸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아마 수험생들 간식으로 줘도 될것 같습니다. 한약 같은거 입에 써서 안맞다면 달짝지근한 건강식품으로 챙기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아시겠나요?
제품의 원재료와 , 함량을 봅시다.
식품유형은 "캔디류"라고 나왔는데요 정말 밤 형태라서 사탕처럼 먹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내 귀에 캔디~~♩)
타트체리 추출분말은 농축액으로 만들어져 있나봅니다. 덱스트린 성분도 ㄷ르어있고요, 이산화규소 및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열대과일 농축분말, 히비스커스추출분말도 들어있었고요, 레몬 밤 추출분말이랑 비타민 아미노산 혼합분말, 아스파탐, 효소 처리 스테비아가 들어있었어요.
맛이 유추 가능하다 시피 살짝 달콤한 맛이 납니다.
1일 2회정도 먹으면 좋고요 1회 먹을시 1정을 물이랑 먹으면 된다고 하니 간단합니다.
또 영양정보도 살펴 볼 수밖에 없죠. 저는 꼼꼼한 사람이니까 제조 번호라든가 유통기한 까지 다 살펴봅니다. 가끔 선물로 유통기한 지난 거 주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일단 칼로리를 보면 1정당 5kcal이니 섭취하기에 부담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다른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도 살펴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그 점 염두에 두세요.
포장 뜯기 신공 발휘~
위에 타트체리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굉장히 귀여웠고 1겹 더 꼼꼼 포장이 되어있어서 그런 점들도 "믿고 먹을 수 있겠다"싶게끔 하더라구요.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예상대로 타트체리 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60정이나 들어 있으니 말 다 했죠
한달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루 2개씩 30일)
한달에 31일인 달도 있고 28일인 달도 있지만 어림잡아 1달치 라는겁니다.^^
동그랗고, 씹어먹을 수 있으니 그냥 삼키는 비타민과는 확연한 맛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살짝 핑크빛이 도는 것은 타트체리 고유의 색이겠지요. 저는 타트체리 즙도 먹어보고 젤리도 먹어보고 했는데 여간 잘 챙겨먹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타트체리 효능 검색하니 항산화도 있고 그래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시고 떫고 해서 잘 안 챙겨먹게 되던데 이거는 한동안 잘 먹고 있습니다.
아직 한 통 다 안먹었는데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하니까 계속 먹어줄 것입니다. 뚜껑에 살짝쿵 올려보았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네요. 여러분들께서 흔히 먹는 비타민C 그런느낌의 맛이나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데요 맛까지 괜찮았네요. 건강식품이 맛까지 나쁘지 않은 것이, 여간해서 찾기 힘들던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