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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주선자 좋은/나쁜 사례 알아보고 꿀팁 얻어가요!

여러가지를 알고픈 블로거 바둑이방울 2021. 9. 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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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개팅에 관련한 글을 써 볼거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소개팅 주선자의 역할은 소개팅에서 굉장히 막중하답니다.

하지만 주선자가 이런저런 실수를 하여 중간에서 잘 되가는 커플을 오히려 깨뜨릴 수도 있다는 것 아시나요?

기껏 누군가를 소개했는데 나 때문에 괜히 둘 사이가 서먹서먹해지면 주선자인 나의 역할까지 퇴색되기 마련이죠.

심한 경우 서로를 괜히 소개해줬다는 마음까지 들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그런 일을 방지 시켜 드리기 위해 제가 느낀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실화에서 바탕 된 지식입니다.





모름지기 소개팅에서 주선자라면 내가 소개해준 둘 사이에 쓸데없는 말을 전해서는 안 됩니다.  건너서 소개한 경우가 아니라 소개해준 둘 사이 모두간을 잘 아는 주선자라면 더욱 그래야만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들이 사귀었던 전남친이나 전여친 이야기는 안 전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실 누가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것은 20대가 넘고 30대가 넘으면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그렇게 여러 명 사귀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요? 아니죠.  나이가 들어가며, 누가 누군가를 만났다는 사실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런 프라이빗한 일을 주선자인 남의 입을 통해서 상대가 알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실례 겠지요.
따지고 보면 썩 알릴 만한 일이 아닌데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과거에 과거에 어떤 일을 했었다는 것이나 , 전반적인 인생 스토리 같은 것은 주선자로서 귀띔을 해줄 순 있겠지요. 왜냐면 서로가 전혀 모르는 상태인데 상대에 대한 일면식도 없이 만나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 가까우니까 말이죠 이런 상대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전달 외에는 함구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내가 주선자로서 상대를 소개해줬다면 그 둘 간에 어떤 케미가 일어났는지는 대략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사람이 상대가 마음에 너무 들었는데 소심해서 표현을 못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주선자로서 적당히 개입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소개팅을 받은 두 명이 다 너무 소심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감정을 마음 속으로만 꽁꽁 품은 채 고민하던 둘 사이, 그런 경우 저는 중간에서 너무 과도하지 않게

한 번 더 만나보는 것이어떠냐?
그 친구 참 좋은 거 같던데, 마음이 없더라도 두 번 만나는 게 그 사람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거 같다
.

이런 식으로 말하며 서로를 한 번쯤 더 만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사이에 자연스러운 불꽃이 튀게 만들었죠

중간에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은 주선자로서 정말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 과하지 않게 중용의 미덕을 갖추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겠죠?

이런 것을 지키는 게 참 힘들지만 그만큼 주선자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서로간을 소개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어주러는 마음만으로도 정말 훌륭했긴 하디만  이렇게 둘사이가 더욱 한 걸음씩 내딛게 도와준다면 수고로움 속에서도 더 뿌듯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는 주선자가 이어주기만 하고 중간에 가만히 있다가, 둘이 사귀는 것을 피드백을 못 받은 경우도 더러 있더군요.

주선자는 둘 사이를 이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을 한 거긴 하지만 너무 가만히 있으면 무시당하기 마련입니다.

제 친구의 경우 기껏 소개를 해줬는데 사귄 두 명이 사귄다고 주선 들에게 말도 안 한 적이 있던데요, 이것은 주선자에게 사례를 하기 싫어서였다고 합니다. 결혼할 때까지 이 모든 것을 숨기고 하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사실 소개로 결혼까지 갔다면 주선자에게 사례로 얼마를 줘야 한다 이런이런 인사치레도 해야 된다고 하긴 하지만 아무리 본인 사정이 안좋고 사례가 부담스럽다고 할지언정 주선자를 모른 척하나요?

주선자는 소개를 해줄 만큼 둘 사이가 어떻게 됐는지 물어볼 권리도 있습니다. 알 권리라고 해야죠
딱히 이것이 진리다라고 설명해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이 기껏 좋은 일을 한 것인데, 둘사이가 잘된다면 주선자님께 감사하다, 이런 인사 정도는 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적당한 생색은 내도 된다고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에 여러 사람들이 있는 만큼 소개팅 주선자도 여러 느낌으로 각자의 개성에 맞는 주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 앞서 설명드린 거처럼, 세상에는 주선하는 사람들의 좋은 사례도 있고 나쁜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하고 절충해서 중간에서 좋은 역할을 한다면 더 좋겠죠? 저희 글이 여러분께 꿀팁이 되셨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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