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차 수분보충 가벼운하루 몸빼차 마셔봤습니다 본문
요즘에 제몸에 붓기가 문제라, 붓기차라는거를 먹어봤어요.
붓기차 제품이름은 몸빼차입니다. 옛날 할머니들이 입는 그 몸빼바지도 생각나고, 무언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그런 감각적인 느낌도 들더라구요.
친환경 티백에 보틀이랑 SET로해서, 자주 먹어주면 좋을거 같아서 선택 해 본 것이에요. 특히 "수분보충 가벼운하루"라는 문구도 너무 인상깊더라구요.
실제로 배송은 이렇게 오더라구요.
짠~ Take off your body라는 글이 써있고, 21g에 1.5g짜리가 14 티백이 들어있다고 써있더라구요.
붓기차는 브랜드가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제가 먹어본 몸빼茶(몸빼차) 는 일단 맛이 구수해서 괜찮구요. 찬물에 잘 우러난다는 특색을 지니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물에 우리면 되고, 물은 차갑건 뜨겁건 관련이 없으니까 더욱 편안하게 즐길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합니다.
친환경 보틀이었습니다. 이걸, 트라이탄 보틀이라 하던가요?
3무원칙으로 만들어져있는 몸빼차입니다.
어떻게 먹는지, 이 제품이 무엇인지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것도 편하고, 먹다 보면 맛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려보았습니다. 물이 살짝 샛노랗게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 붓기가 빠지는것은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걸까요?^^
붓기차 원리 같은거는 모르겠지만 여튼, 식감이 구수해서 더욱 자주 먹게 되고 있습니다.
붓기차를 마시고 느낀점
일단 제품은 한 2주정도 먹어볼 수 있는 분량이거든요. 그래서 당분간은 물대신도 마셔보고 하면서, 최대한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해서 효능이나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품바깥에 써 있던 수분보충이라는 문구처럼, 요즘에 철도 철인데 물을 잘 안마셔서 그런지 본 제품을 통해 수분을 많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