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주가 앞으로의 전망은 본문
삼성전자우 주가에 관한 종목토론의 현장이 뜨겁다. 삼성전자 본주보다 살짝 낮은 가격으로 78,800원선을 호가하고 있는 삼성전자우.
2020년부터 2021년초 지금까지 꾸준히 적당선에서 오르내렸지만 몇년치 차트를 봐도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것이 바로 삼성전자우 주가이다.
원래 삼성전자 주가는 굉장히 거금이었지만 액면분할을 함으로서 국민들이 친숙하게 삼성전자 주식들을 살 수 있는 가격선이 되었고 2배정도의 주가로 올라선 지금도 10만원이 안 되는 삼성전자우 주가는 구매하기에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십만전자,갈까? 삼성전자우 주식이 물렸다고 생각한다면.
십만전자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요즘들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주중 삼성전자우에게 실망하신 분도 많을것 같다. 하지만 삼성전자우는 최근에도 적은 거래량 중에서도 0.25%나 전일대비 양봉이었다.
너무 빨리 올랐으니 쉬엄쉬엄 간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주식을 도박처럼 생각하고 급하게만 바라본다면 쉬엄쉬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삼성딱지가 붙은 주식들은 국민 주식이라고 불릴만큼 주식호황기인 요즘 너도나도 가지고 있다. 또한 삼성 계열사 주식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주식이 바로 삼성전자다. 하지만 분할매수를 하지 않는다면 조정기간에는 위험한 투자가 될 수 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선 본인의 경제여건에 맞는 분할매수가 필요하다.
그러니, 미래가 촉망되는 우량주이나 변동성은 기억하고 투자하자!
삼성의 아이덴티티는 해외 어느 기업들과 견주어봐도 공고한 수준이다. 코로나 시기에도 국내 어떤 회사들 가운데서 빛나는 영업이익을 뽐냈다. 하지만 앞으로의 상승국면은 누구라도 제대로 예측하긴 힘들다. 하지만 지금 삼성전자우 주가는 최고점에 육박한다. 오를 수도 있지만 충분히 떨어질 수 있따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주식의 변동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마냥 밝은 미래만 그렸다간 큰코 다칠지도 모른다. 상승세인 와중에도 정체기가 언제 어떻게 올 지 역시 아무도 모른다. 국제적인 이슈나 이재용 관련 뉴스에 오르내리는 주가로 계속 고통을 받을 예정이라면 주식시장을 장기적으로 보는 마인드를 갖추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배당주식으로 인기가 많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배당기준일은 4분기로 나누어져 있으며 3거래일전에 주식을 매수했다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우 주식은 의결권은 없지만 일반주보다 저렴한가격이므로 분명히 메리트가 있다. 삼성전자우 배당금 지급기준일은 4분기 기준 12월 28일이며 배당지급일은 4월 20일이니 참조하자.
아직까지도 저평가된 주식이라는 평가
해외 비슷한 전자기업들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이라는 평가도 있다. 삼성전자의 성장가능성을 생각해보고 합리적인 투자를 한다면 지금까지 시장에서 저평가된 만큼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