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톱 10 기업 대형주 주가 차후 전망은? 본문
여러분께서 주식 하실 때 선호하는 기업이 다 다를수 있지만
항상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기업들이 주로 뉴스에서 많이 언급되죠.
또한 글로벌 사회이다 보니까 비단 대한민국 국민들만 코스피or 코스닥 상장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코스피 시총 상위기업 알려드립니다.
보시고 많은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합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기업들입니다.
시총 순서대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전자우,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현대차, 셀트리온, 카카오 이네요. 여기서 우가 붙은것은 우선주를 말합니다.
아무튼 대형주 위주로 주가를 보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하여 이렇게 찾아봤고요. 차트와 함께 보시는 방향 또한 주가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국 경제뉴스를 볼 때 보시는 기업들의 이름이나 시가총액 규모, 주가등을 숙지해 두시면 시사 공부할 때에도 이해가 확실히 더 잘 될 것입니다.
3년치 차트로 보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
전부 다 확인할수는 없고 시총 상위만 확인 하도록 합니다.
삼성전자입니다. 10만전자 고공행진 신화가 이어질지 아닐지 전망이 궁금합니다. 1월엔 박스권이며 2월 소폭상승, 3년치 차트로는 꾸준한 오름세가 보여집니다. 2월 2일 장마감기준 주당가격 8만 4천 400원입니다. 외국인비율은 55.02%입니다.
헷갈리니까 삼성전자우도 같이 가져와서 비교해봅시다. 현재 시총4위 삼성전자우 주가는 74,500원이며 2월 2일 1.64%로 소폭상승 하였고 3년치 차트로 볼때 삼성전자 주가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오름세를 보여줍니다. 외국인비율이 79.33%입니다.
SK하이닉스는 2월 2일 장마감기준 4.00%가 올라 현재 130,000원입니다. 3년치 차트는 최근에 확 올랐다가 고점에 비해서 살짝 떨어진 상태입니다. 외국인비율이 49.89%이네요.
LG화학 주가는 2월 2일 장마감기준 965,000원이며 3년치 차트로 볼때 근1년간 꾸준히 상승해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외국인비율이 43.13%이며 시총은 681,216억으로 코스피 3위입니다..
네이버 주가는 현재 1주당 362,500원이며 2월 2일 +4.17%가 올랐습니다. 외국인비율이 57.08%입니다.
삼성계열이 10위권 안에 또 보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0%가 올라 2월 2일 장마감 기준 826,000원이 되었고 외국인비율 10.53%, 시총은 546,523억으로 6위입니다.
또 삼성입니다. 삼성SDI 3년치 차트인데요 박스권에서 소폭상승하다가 최근 급상승했고요 전기차/ 반도체 관심있으신 분들에 의해 좀더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외국인비율은 44.09%고 시가총액은 517,109억으로 7위입니다. 1주당가격은 +0.94% 올라 752,000원입니다.
요즘 전기차 관련주로 언급되기도 하는 현대차입니다. 1주당가격 240,500원이며 2월 2일 장마감기준 +0.84%가 올랐습니다. 외국인비율은 30.95%이며 시총은 513,872억으로 8위입니다.
의약품/ 제약관련 회사 셀트리온입니다. 외국인비율이 21.53이며 시가총액은 479,917억으로 9위입니다. 주당가격은 355,500원으로 전날대비 4.18%하락하였습니다.
주당가격 445,500 원으로 +0.91%가 오른 모습의 카카오 입니다. 시가총액은 394,539억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0위이며 외국인비율은 33.56%입니다. 3년치 차트로 볼때 박스권에 갇혔다 나오며 오름세를 보여줍니다.
이리하여 우리나라의 굵직한 대형주 중심으로 3년치 차트를 보았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는것이 좋을거 같아 일단 3년치만 보여드렸고요.
앞으로의 주가 전망이 어떻게 될지는 여러분의 다채로운 분석 및, 판단과 생각이 동반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무작정 큰 회사라고 투자하기보다는 회사의 장래성을 내다봐야 하니까 말이죠.
요즘에 조정기간이라 엄청 큰 등락은 없는데 대형주까지 가격이 많은 변동이 있어서
시가총액 상위그룹을 눈여겨 보시는것 역시, 여러분의 주식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장에서 어떤 종목이 등락을 할지도 꾸준히 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