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제몸에 붓기가 문제라, 붓기차라는거를 먹어봤어요.붓기차 제품이름은 몸빼차입니다. 옛날 할머니들이 입는 그 몸빼바지도 생각나고, 무언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그런 감각적인 느낌도 들더라구요. 친환경 티백에 보틀이랑 SET로해서, 자주 먹어주면 좋을거 같아서 선택 해 본 것이에요. 특히 "수분보충 가벼운하루"라는 문구도 너무 인상깊더라구요. 실제로 배송은 이렇게 오더라구요. 짠~ Take off your body라는 글이 써있고, 21g에 1.5g짜리가 14 티백이 들어있다고 써있더라구요. 붓기차는 브랜드가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제가 먹어본 몸빼茶(몸빼차) 는 일단 맛이 구수해서 괜찮구요. 찬물에 잘 우러난다는 특색을 지니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물에 우리면 되고, 물은 차갑건 뜨겁건 관련이..
. . . 사회 초읽기/먹는이야기 (foods reviews)
2021. 1. 1.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