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뭔가 날씨가 좋아서 주엽역 카페 라이크라이크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고급 원두로 완성된 커피맛 아메리카노가 3000원이라고 해서 들어가봤어요.치킨선생 이라는 치킨집 옆에 있는 곳입니다. 주엽역 바로 옆에있는것은 아니고요 기억에 남는 빵이라는 곳에서 바로 떨어진곳에 있어요. LIKE LIKE는 체인점이 아니라 이곳만의 분위기가 살아있는거 같았어요. 내부 분위기는 식물이 주렁주렁하고 식물원같은 느낌이 들었고요여성분들이 브런치나 음료를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계셨어요아무래도 평일 낮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그랬습니다 주문은 이쪽에서 하면 됩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이것이 3500원의 커피이고요.바깥에서는 3000원이라는데 막상 결제하려니 3500원을 받던데 말이죠.아이스라서 그런가요? 살..
. . . 사회 초읽기/먹는이야기 (foods reviews)
2021. 5. 11.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