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에 맥딜리버리 최소금액을 넘겨 맥도날드 배달로 한끼를 때웠어요 혼자서는 많아서 항상 두명의 파티원을 구하는데요 오늘의 맥도날드 배달 파티원은 가족중에서도 저의 동생이 되었네요. 맥딜리버리 최소금액은 만원이며 배달로도 맥도날드를 근사하게 즐길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맥도날드에서 빅맥 세트를 콜라에서 아메리카노로 바꿨어요 왜냐구요? 전 다이어터이니까 말이죠. 맥도날드 빅맥 배달하고 또 ㅋ 봉다리에 저희 아파트 주소가 써있더군요... 그래서 지운것은 양해 바랍니다. (여기에 저의 집주소를 공개할 수는 없으니 말이죠) 맥도날드의 친숙한 봉다리가 보입니다. 빅맥과 감자~ 그리고 치킨 맥너겟입니다. 감자튀김은 식탁에 기름이 묻으니 저는 항상 넓은 그릇에다 이렇게 부어두고 나눠먹는 편입니다 동생은 불거기버거..
오늘은 페리카나 신선핀 양념치킨을 먹어봤어요 신선핀이 닭다리만 있는건가봐요 치킨 닭다리만 시키는거 흔치않은데 이번엔 동생이 이거로 시켰더라구요 닭다리만 있는 메뉴가 정말 신기했는데 옛날 양념치킨 그맛이라서 더 좋았어요 역시 치킨은 기본이 제일 맛있어요 치킨무도 옛날 스타일~ 치킨도 옛날스타일 그야말로 오늘은 추억파티입니다 페리카나 치킨 메뉴 추천을 한다면 저는 요 신선핀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페리카나의 신선핀 양념치킨 정보를 들고왔어요 홈페이지에 있는 설정샷보다 제가 시킨것이 더 맛있어 보이다니 .... 역시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과대광고 없는 페리카나입니다. 신선한 닭다리에 무려 20가지 재료나 혼합하여 소스를 만들었고 그 소스는 페리카나의 37년 전통을 느낄수 있는 맛인가봐..
이번에 쌍방울이 이스타항공 인수에 기대를 내비친 사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주가가 많이 뛰기도 했던 쌍방울은 이스타항공 인수에는 비록 실패한 것 같지만 그래도 주주 여러분들은 앞으로의 주가 전망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러 기업들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놓고 각축전을 벌였고 그 가운데 쌍방울이 참여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쌍방울은 속옷관련주로, 여러가지 속옷브랜드를 거느리고 있으며 오프라인와 온라인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울은 섬유,의복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215억이라고 합니다. 상한가 쳤을 땐 천원이상의 주식이지만 1주당 쌍방울 주가는 천원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문제와 맞물려 주가는 변동하기 마련이니..
토스 증권에서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계좌를 개설하면 주식1주를 무료로 받을수 있는 이벤트를 했어요 그래서 토스 앱을 다운받고, 계좌를 개설했어요 토스증권 이벤트로 받은 주식은 바로 대한해운입니다 1주당 3,420원이며 3.9%가 올랐는데 꼴랑 1주인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이었어요.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요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다른 은행 계좌 개설하는거랑 절차는 엄청 다르지 않았어요. 주식앱이 굉장히 잘 되어있더라고요 일봉, 주봉, 1개월, 3개월, 1년, 5년치 차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차트 공부를 하고 있어서 이렇게 보기쉽고 간략하게 나온 토스 증권 앱이 끌리더라구요 처음엔 이벤트로 참가해본거지만 앱이 굉장히 라이트하고 보기쉽게 잘 만들어져 있어요 투자현황도 볼수있고..